2011년 4월 18일 ~ 29일 까지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세계춤의 날과 연계하여 "엄마와 딸" 해외 전문가 초청 커뮤니티 댄스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커뮤니티 댄스란 서유럽에서 발달하였으며, 사람들 사이의 아픔과 상처치료, 관계회복을 통한 건강한 사회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엄마와 딸" 워크샵은 핀란드 안무가 한나 브로테루스 (Hanna Brotherus)와 함께, 7세~12세경의 딸과 엄마가 함께, 춤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증대시는 워크샵입니다.
"세계 춤의 날"은 근대발레체계를 확립한 장-조르주 노베르 (Jean-Georges Noverre, 1727-1810)를 기리기 위하여 1982년부터 매년 그의 생일인 4월 29일을 지정해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행사입니다.
한나 브로테루스 (Hanna Brotherus)는 1986년 핀란드 헬싱키 출생으로 저널리즘과 무용교육, 안무를 공부했으며, 일반인들을 본인의 안무작품에 출연시켜 표현하지 못했던 인간의 내면욕구나 움직임을 끌어내는 작업을 해왔다.
"엄마와 딸" 워크샵은 핀란드 안무가 한나 브로테루스 (Hanna Brotherus)와 함께, 7세~12세경의 딸과 엄마가 함께, 춤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증대시는 워크샵입니다.
"세계 춤의 날"은 근대발레체계를 확립한 장-조르주 노베르 (Jean-Georges Noverre, 1727-1810)를 기리기 위하여 1982년부터 매년 그의 생일인 4월 29일을 지정해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행사입니다.
한나 브로테루스 (Hanna Brotherus)는 1986년 핀란드 헬싱키 출생으로 저널리즘과 무용교육, 안무를 공부했으며, 일반인들을 본인의 안무작품에 출연시켜 표현하지 못했던 인간의 내면욕구나 움직임을 끌어내는 작업을 해왔다.
'공연 사진들 > 무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Lee. K Dance (0) | 2011.06.21 |
---|---|
on&off 무용단, 사이에서 (0) | 2011.06.06 |
이재영 Dance Project 작품 2. Rest (0) | 2011.04.27 |
이재영 Dance Project - 작품 1. A Time for Everything (0) | 2011.04.27 |
이재영의 Dance Project (0) | 2011.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