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님의 Dance Project - "작품 1. A Time for Everything"입니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나의 몸은, 농구공처럼 탄력적이고 격정적인 운동성을 갖지만, 멈춘 후의 에너지의 소진과 밀려오는 공허감을 몸이라는 이미지로 표현한 2인무 작품입니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나의 몸은, 농구공처럼 탄력적이고 격정적인 운동성을 갖지만, 멈춘 후의 에너지의 소진과 밀려오는 공허감을 몸이라는 이미지로 표현한 2인무 작품입니다.
이다솜님, 이재영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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