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4일 고양 아람누리 세라세 극장 "아시아 젊은안무가전", 세번째 공연 한국의 "김동현의 하아"입니다.
이번 작품의 안무가이신 김동현님의 작품의도는
'Electronica음악에 움직임을 입히고, 세 게의 plot (음악, 무용적 움직임, 일상적 움직임)과 함께 교차점들을 연속적으로 끌어낸다'입니다.
제겐 좀 난해했지만, 무대위의 사진가가 안무가이신 김동현님의 움직임을 끊임없이 포착하며 작품을 끌어간 독특한 작품이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지 몰라, 작품내용을 발취해보았습니다.
이번 작품의 안무가이신 김동현님의 작품의도는
'Electronica음악에 움직임을 입히고, 세 게의 plot (음악, 무용적 움직임, 일상적 움직임)과 함께 교차점들을 연속적으로 끌어낸다'입니다.
제겐 좀 난해했지만, 무대위의 사진가가 안무가이신 김동현님의 움직임을 끊임없이 포착하며 작품을 끌어간 독특한 작품이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지 몰라, 작품내용을 발취해보았습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한 그곳이 내가 그른 이곳이다.
순간에 사지의 끝이 재가 된다..........이윽고 그 곳에
하아...............
잿빛가루가 자욱히 일었다.
그 후회가 기회가 될 수 있을까
여전히 나를 긍정하며 존재하기 위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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