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제17회 창무국제무용제"가 고양 아람누리극장에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6월 10일 "개막공연-아시아의 빛"을 시작으로 6일 동안 각자의 주제로 무용제가 펼쳐졌습니다.
그 중 6월 14일 고양 아람누리 세라세 극장에 "아시아 젊은안무가전" 이라는 주제로 4팀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공연팀, 다크서클즈 컴템포러리 댄스, "Herky Jerky"는 캐나다 안무가인 Joshua L. Peugh와 한국인 무용가조동현, 조현상로 구성된 혼성무용팀입니다.
"Herky Jerky"는 갑작스럽거나, 불규칙적으로 예상할 수 없음을 나타내는 형용사입니다.
이들의 팀명처럼 춤사위는 예측하기 힘들면서도, 어딘가 조화된, 혼돈속의 조화라고 할 수 있는 우아함이 있었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6월 10일 "개막공연-아시아의 빛"을 시작으로 6일 동안 각자의 주제로 무용제가 펼쳐졌습니다.
그 중 6월 14일 고양 아람누리 세라세 극장에 "아시아 젊은안무가전" 이라는 주제로 4팀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공연팀, 다크서클즈 컴템포러리 댄스, "Herky Jerky"는 캐나다 안무가인 Joshua L. Peugh와 한국인 무용가조동현, 조현상로 구성된 혼성무용팀입니다.
"Herky Jerky"는 갑작스럽거나, 불규칙적으로 예상할 수 없음을 나타내는 형용사입니다.
이들의 팀명처럼 춤사위는 예측하기 힘들면서도, 어딘가 조화된, 혼돈속의 조화라고 할 수 있는 우아함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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