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부터 한국의 무용을 국제무대에 소개하고 세계무용조류를 국내에 소개하려는 취지로 시작한 서율세계무용축제, SIDance가 올해도 9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서울유명공연장에서 화려한 몸의 언어를 펼쳐주었습니다.
2011 SIDance의 부대행사중 하나인 "Dancing City"는 도시의 일상공간을 춤으로 채색하고,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춤 문화를 지향하기 위해 탄생한 프로그램입니다.
그중 10월 11일 오후 6시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플래툰 쿤스트할레(Platoon Kunsthalle) 공연을 담아보았습니다. 작년에 오셨던 파브리찌오 파발레(Fabrizio Favale)님를 다시 보게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올해도 너무 멋진 공연 선물해주셨습니다.
아래 포스팅 된 공연의 좀더 자세한 사항은 www.sidance.org 확인하시면 됩니다.
첫번째 공연은 레바논에서 오신 기 나테르(Guy Nader)님의 '모든 것들이 숨쉬는 곳 (Where The Things Hide)'입니다.
두번째 공연은 가나, 스리랑카, 중국에서 오신 펠릭스 오포수 돔프레(Felix Ofosu Domppreh)님, 말릿 우펜드라(Malith Upendra)님, 모린 로(Maureen Law)님의 '웅녀예찬(Ode to Ungnyeo)'입니다.
세번째 공연은 이탈리아에서 온 파브리찌오 파발레(Fabrizio Favale)님, 마시모 다그나노(Masimmo D'Agnano)님, 안드레아 델 비안코(Andrea Del Bianco)님의 '성 프란체스코의 어린 시절(The Childhood of Saint Francesco)'입니다.
2011 SIDance의 부대행사중 하나인 "Dancing City"는 도시의 일상공간을 춤으로 채색하고,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춤 문화를 지향하기 위해 탄생한 프로그램입니다.
그중 10월 11일 오후 6시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플래툰 쿤스트할레(Platoon Kunsthalle) 공연을 담아보았습니다. 작년에 오셨던 파브리찌오 파발레(Fabrizio Favale)님를 다시 보게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올해도 너무 멋진 공연 선물해주셨습니다.
아래 포스팅 된 공연의 좀더 자세한 사항은 www.sidance.org 확인하시면 됩니다.
첫번째 공연은 레바논에서 오신 기 나테르(Guy Nader)님의 '모든 것들이 숨쉬는 곳 (Where The Things Hide)'입니다.
두번째 공연은 가나, 스리랑카, 중국에서 오신 펠릭스 오포수 돔프레(Felix Ofosu Domppreh)님, 말릿 우펜드라(Malith Upendra)님, 모린 로(Maureen Law)님의 '웅녀예찬(Ode to Ungnyeo)'입니다.
세번째 공연은 이탈리아에서 온 파브리찌오 파발레(Fabrizio Favale)님, 마시모 다그나노(Masimmo D'Agnano)님, 안드레아 델 비안코(Andrea Del Bianco)님의 '성 프란체스코의 어린 시절(The Childhood of Saint Francesco)'입니다.
가운데 분이 작년에 오셔서 염소 떼의 게임을 보여주셨던 파브리찌오 파발레(Fabrizio Favale)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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